크라이 프리시전 본사

엠엔 디자인 프로페셔널 코퍼레이션 / 조나단 가넷 × 방유경 /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가야할 길 / PROJECT / 건축 / 28 / 엠엔 디자인 프로페셔널, 크라이 프리시전, 조나단 가넷, 버넌트, 브루클린, 도시재개발, 해군기지, 철골구조, 리노베이션, 전투복, 공장, 원시, 조경, 숲 /

비스트로의 파스타 냄비

서승모 /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가야할 길 / COLUMN / 것 / 기타 / 26 / 칼럼, 건축가, 사물, 서승모, 냄비, 파스타, 알리오 올리오, 비스트로 /

전시장의 입구

윤원화 /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이 가야할 길 / COLUMN / 전시의 공간 / 기타 / 22 / 칼럼, 윤원화, 전시의 공간, 전시장의 입구, 신도문화공간 /

존 헤이덕 건축에서 ‘공허한 중심’의 의미와 가치

나인혜 / 언박싱, 3기 신도시 기본구상 / ACADEMIA / 건축 / 109 / 존 헤이덕, 공허한 중심, 공허, 가면극, 진정한 프로그램, 뉴잉글랜드 집, 랭캐스터/하노버 가면극, 벽 집 /

지속가능한 신도시란 신기루

조항만 / 언박싱, 3기 신도시 기본구상 / FEATURE / UNBOXING / 도시 / 102 / 조항만, 3기 신도시, 신도시, 왕숙2, 소셜믹스, 자족성, 엔지니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