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덕이며 성장하는 한국의 화랑: 화랑-화랑가 르포르타지

정중헌 / 70년 대 한국미술의 정황 / 미술 / 42~46 / 화랑, 미술문화의 중심지, 매매보다 감상, 화랑의 시발 '반도화랑', 아시아재단 후원, 본격 상업화랑, 관훈동 현대화랑, 명동화랑, 현대미술운동, 미술진흥과 중과세, 한국화단 취약점, 양식있는 화랑, 안목있는 콜렉터, 화랑협회 공매제도 /

축제 밖에서의 관찰자 - 미술과 신문, 미술기자

고명식 / 70년 대 한국미술의 정황 / 미술 / 40~41 / 미술 저널리즘, 통신사 문화부장, 전시회 캐털로그, 평론가들의 주례사, 미술기사, 작가와 독자, 화실의 축제, 축제 밖의 관찰자, 황무지, 미술전문기자, 미술계와 독자의 교량 /

한국미술평론 40년 , 반성과 전망 - 초창기의 미술평론에서 70년 대의 비평까지의 관견

김인환 / 70년 대 한국미술의 정황 / 미술 / 34~37 / 화가의 시대, 여명기의 비평, 미술가의 비평, 평론가의 비평, 비평의 암중모색, 60년 대 미술비평, 순수 미술운동, 70년 대 평단, 상업주의, 새로운 지평, 미술평론에 관한 평문 /

후기 미니멀 아트와 비례의 지평

박용숙 / 70년 대 한국미술의 정황 / 미술 / 22~29 / 개인에 의한 세계의 병합, 인상주의와 분해된 세계, 가공적 표상행위, 레디메이드, 미니멀 아트, 대상 갖지않은 회화, 의미론적 지평, 포스트 미니멀 작가, 검은 회화, 프로포션의 비법, 로버트 망고르트 '무제'(1973), 로버트 라이만 'Classico Ⅲ', 이우환 '선에서', 김창열 '물방울', 김기린 '내 /

(김환기 전기 중의 일부. 10) 사람은 가고 예술은 남다 - 도쿄시대(1933-38)와 도쿄회고전

김향안 / 70년 대 한국미술의 정황 / 연재 / 미술 / 8~13 / 동경(도쿄)갤러리 회고전(1977), 동양인의 심상풍경, 유연한 풍부성, 망향의 노래, 동경(도쿄)시대(1933-38), 일본대학 미술과, 처녀작 '종달새 노래할 때'(1935, 유화), 22회 이과회전 입선, 1회 개인전(1937), 도쿄 천성 화랑, 론도(1938, 유화), 섬의 이야기(1937, 유화), 바다A(海景,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