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배경으로 흐르는 물처럼 깊은 춤 - 공간사랑 전통무용의 밤이 보여준 살아있는 전통

정병호, 조동화, 황병기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무용 / 60~63 / 좌담, 공간소극장, 전통무용의 밤, 우리 춤의 본령, 전수의 문제, 전통무용의 정신, 전통의 향방, 신선한 생명, 신무용의 자양분, 전통무용가의 긍지, 공옥진의 '병신춤, 이매방의 '삼현승무', 학처럼 날아가는 한삼, 박준동 외 '바라춤', 이동안의 '한량춤' /

새로운 관심과 조명받는 근대미술 - 토론: 시정돼야 할 명인명품주의 사관

이경성, 정양모, 이구열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미술 / 52~59 / 우리 근대미술, 새로운 존중, 근대서양화전, 간송미술관, 조석진 /

78년 을 맞는 용기와 행동의 순간 - '형상 78전'의 모색

차대덕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미술 / 42~45 / 변모하는 국제 화단, 전위미술의 한계, 사실주의 운동, 듀안 핸슨의 입체작품, 한국화단의 전망, 공통된 시대의식, 바람직한 풍토, 용기와 행동의 순간, 마를린 레빈 작 '트렌트의 자켓', 카를린 제프리 작 'Installation View', 송윤희 작 TAPE-783', 이석주 작 '벽' /

(장인의 예술. 14) 한국미술의 깨달음과 생명

김철순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연재 / 미술 / 32~42 / 깨달음의 민화, 무의 예술, 어린이 그림, 어수룩한 그림, 그림으로 얻은 깨달음, 한국의 장인, 평범한 사람, 조선백자의 버드나무(15세기), 연꽃(17세기), 바위와 나뭇가지(19세기), 위수의 낚시꾼(19세기) /

도시정책과 도시의 미래

레오폴트 그라츠, 이남규 역 / 워싱턴 국립미술관 동관 / 특별기고 / 도시 / 27~31 / Leopold Gratz, 오스트리아 비엔나 시장, 도시의 미래, 태고의 심장, 도시비판자의 향수병, 현대정신, 민주주의의 중심지, 자유를 위한 투쟁, 도시정책, 이데올로기적 확신, 도시생활의 이해, 미래 이익과 현재 이익, 도시 위기, 전후의 비엔나 재건, 국제적 이해, 평화의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