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의 소재구성 방식과 기복적 특징

조용진 / 제7회 카셀 도큐멘타 / 미술 / 98~103 / 동양화, 소재구성, 동음이자, 신사임당의 '화조', 사물의 우의적 의미, 김홍도의 '쌍작도', 생태 의미, 제백석의 '다자다자', 사물의 형태, 서위의 '노해'(갈대와 게), 고전의 명구, 최북의 '고사탁족도', 기복적 내용 /

1939년 이후의 현대미술(4) - 제1장 세계대전과 근대 (4)

라스 / 화가 곽인식 / 연재 / 미술 / 85~94 / 해방된 저속물, 구속된 미술, 순화된 미술, 미래상(Futurama), 전쟁미술가들, 하트필드, 게로르게 그로쯔와 야수오 쿠니요시의 히틀러 풍자화(1940), 그래엄 서덜랜드의 '황폐화된 도시, 꾸부러진 환풍기'(1941), 헨리 무어의 '지하철 호 속의 광뎡(1941), 오스카 코코시카의 '퇴폐미술가 초상', 막스 베크만의 '시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1941), 근대주의의 현대성, 샤걀 작 '십자가에 못박힌 화가'(1940~43), 피카소 작 '꿈과 거짓'(1937), 곤잘레스 작 '외침'(1939), 막스 베크만 작 '식탁의 예술가들'(1943), 망명자의 미술, 오스카 실레머 작 '이웃 창문의 저녁' 시리즈(1942) /

발생적 이미지의 전개 - 제13회 카뉴국제회화제 2등 금상 수상작가 안병석 씨와의 대화

안병석, 윤우학 / 경남도청 신축계획설계 / 미술 / 118~121 / 화가 안병석, 제13회카뉴국제회화제, 2등 금상, 결탁, 세필, 물질감, 발생적 이미지, 행위의 농축, 강선, 안병석 작 '계기' 시리즈, 안병석 작 '바람결'(1981) /

한글세대 동양화의 갈등 구조론

김병종 / 1920년 이후의 고궁전 / 미술 / 80~83 / 우주관, 사유구조, 문자와 고전, 지정학적 단절, 가치 상등의 혼탁, 이염과 양식 문제, 현대화과정, 비평의 황폐화, 활로 모색 /

(한국의 목공예. 23) 삼층찬탁

박영규 / 화가 유영국 / 연재 / 디자인 / 88~92 / 찬탁, 간결한 선, 쾌적한 비례 공간, 풍혈, 층널로만 구성, 굵은 통판, 안정 효과, 중후한 감, 쇠목과 기둥, 족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