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자작수상) 균열과 넘쳐흐르는 의식에 주는 질서

윤명노 / 런던국립극장 / 수상 / 미술 / 56~57 / 화랑가, 장사꾼 그림들, 그림공해, 집단의 표현, 고집(개성), 균열, 순수한 정신, 단순한 소재, 육체적 동력, 투명한 의식, 물질과 정신의 결합, 윤명로 작 '79-719' /

기하학적 원근법과 신비와의 대화 - 공간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위해 잠시 귀국한 화가 김차섭 씨와의 대화

김차섭, 강국진 / 런던국립극장 / 미술 / 48~51 / 서양 현대미술, 논리적인 배경, 쟁이기질, 신비에 접근, 기하학, 원근법, 뉴욕화단, 정신적인 배경, 팔만대장경, 발전된 맥, 한국적, 테크닉 /

논리와 감성의 일체화 - 이우환의 최근 입체작품을 중심으로

윤우학 / 런던국립극장 / 미술 / 44~47 / 이우환, 엇갈림, 이념적 세계관, 선입관의 작용, 평면작업, 점에서, 선에서, 인과의 반복, 입체작품, 비친화적 사물들, 동질의 공통항, 관계항, 논리와 감성의 일체화, 새로운 표현개념, 이우환 작 '관계항' 연작(1979) /

동양과 서양문화의 상호작용과 현대 - 2. 새로운 창조성에의 비교문화론의 시도

최성호 / 런던국립극장 / 문화 / 32~37 / 쇼펜하우어, 동양의 열반, 유럽의 이해, 구도자, 유럽인의 정신적 구조, 영원회귀, 초인, 경이와 고뇌, 동방에의 접근, 유교와 도교, 서유기, 유럽중심주의에서 탈각 /

손과 기계에 의한 우연성의 융화 - 공간미술관에서 초대전(10월1일~15일)여는 화가 김구림씨와의 대화

김구림, 오광수 / 런던국립극장 / 미술 / 25~31 / 공간미술관 초대전, 매재의 확대, 장르 파괴, 작품의 신선도, 소재의 일상성, 손의 의미성, 병(브론즈, 1979), 장도리(도토, 1979), 고무공(주물, 1979), 전구(드로잉, 1979), 전화기(오브제, 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