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제의 원리에 의한 인공미의 환영 - 문신 작품전

유홍준 / 아르헨티나의 건축 / 시점 / 미술 / 66~67 / 문신 작품전, 유화도 출품, 조형질서 충실, 양식화, 예술적 생명력, 완숙미, 흑단나무, 스타일리스트, 인공미 원리, 난해성, 동양 자연주의, 포름의 자율성, 문신 작 '조각5. 흑단'(1980) /

한국 창작음악의 진로를 찾아: 제6회 공간대상 음악상 공모를 앞두고 (1) 바람직한 신인, 신인상

박용구, 백병동, 이강숙 / 아르헨티나의 건축 / 음악 / 44~46 / 제6회 공간대상, 음악상 공모, 음악을 향한 대안, 한국창작음악, 진로 모색, 철학과 기술 공존, 자아인식, 새로운 문화, 음악지도, 꾸준한 신인 /

(작가와의 대화. 3) 조각가 정관모 - 토착적 조형요소 살린 현대조각의 현장

정관모, 조정권 / 아르헨티나의 건축 / 연재 / 미술 / 36~43 / 제15회 정관모 조각전, '윤목'의 작가 정관모, 전시장 낙수, 거대한 매스, 초기 추상표현주의, 삶은 추상 덩어리, 유학의 계기, 한국청년 작가회 회장, 전통의 현대적 계승, 석축의 돌 하나, 정관모 작 '운명론을 위한 하나의 제안'(나무, 1981) /

70년 대 한국 현대미술의 기조 - '1980, 한국현대미술의 상황'의 마무리에 부쳐

김복영 / 아르헨티나의 건축 / 미술 / 30~35 / 현황의 늪, 조망의 시야, 하나의 집약, 기조 탐구, 선택, 미술의미, 다변화의 본질, 새로운 모드, 근본요강, 70년 대 양식의 원천, 정신적 상황, 한계와 전망 /

미술 일반의 문제를 넘어선 가능성: 비데오 작가 박현기 씨와의 대화

박현기, 조정권 / 아르헨티나의 건축 / 미술 / 21~25 / 비디오 작가, 가상의 돌, 실재의 돌, Installation Video, TV, 타락한 문화의 상징, 중첩, 시각과 촉각, 인위와 자연, 영상과 실재, 잠재의식의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