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의 화가 김영주: 전환기에 그가 담당했던 이중적 역할

김인환 / 김환기의 과슈와 시 / 미술 / 80~83 / 검은 태양, 화가 김영주, 한국 현대미술운동, 모더니즘, 창작과 비평, 이중적 역할, 시대의식, 현대풍속도, 불연속적 연속, 사념적 화가, 예술적 감수성, 김영주 작 '해와 별과'(1981) 연작 /

감각의 표피를 뚫고

장석원 / 김환기의 과슈와 시 / 미술 / 73~79 / 일본현대미술전, 물량과 기교, 물질에의 감성, 문화 알레르기, 드로잉, 삶의 구조 투영, 이우환의 '선으로부터', 드로잉의 원초적 반복, 문화적 교류, 의식끼리의 충돌, 官木志雄 작 '사물로서'(1979), 辰野登惠子 작 'Work 78-16-3'(1978), 上田 薰 작 '날계란 B'(1976) /

형식의 다양화와 지역성의 수렴: 일본현대미술의 위상

김환기의 과슈와 시 / 미술 / 68~72 / 일본현대미술전, 미술회관, 일본미술의 위상, 국제적 양식, 일본적 특성, 정합적, 물(物)의 개념, 일본적 감수성, 물질 감각, 풍토와 환경, 伊藤隆道 작 '곡선의 링'(크롬, 1978), 野田哲也 작 '일기'(실크스크린, 1975), 高松次郞 작 '평면상의 공간'(마포, 아크릴,연필, 1978) /

(익명대화) 다양화되어 가는 조각의 개념 - 제2회 헨리무어 대상전 현장을 둘러보며

김환기의 과슈와 시 / 미술 / 63~67 / 일본 미술평론가, 익명 대담, 제2회 헨리 무어 대상전, 외국작가 초대, 버라이어티, 전시작품 이야기, 심문섭 작 '현전-81', 긴장감 있는 작품, 작가의 깊은 정신, 일본은 결여 /

조각예술의 질적 변화와 표현확장 - 제2회 헨리무어 대상전에 다녀와서

심문섭 / 김환기의 과슈와 시 / 미술 / 56~62 / 제2회 '헨리 무어 대상'전, 일본 '조각의 숲'미술관, 공모부문, 초대부문, 총 27점 전시, 전자 미디어, 표현영역 확대, 환경과 직접 교감, 조각예술, 미야와키 아이코 작 'A Moment of Movement', 스테인리스 스틸 와이어, 선의 리듬감, 헨리 무어 대상: 아날도 포모도로(이탈리아) '구체를 지닌 구체'(브론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