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의 마리 테레즈시대 - 피카소 걸작전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미술 / 58~66 / 국립현대미술관, 피카소걸작전, 마리 테레스, 관계의 심화, 보와주루의 아틀리에, '여인의 흉상과 자화상'(1929), '빨간의자'(1931), '거울앞의 여인'(1932), 마리 테레스의 일상, 도라 마루의 출현, 지적 생활, '도라 마루의 초상'(1942), '게르니카'의 등장 여성, 두 여인의 분신, 또 한 여성 프랑스와즈 지로, 재크린느 록, 피카소의 여성들 /

작가의 변 - 참석작가 중 21인의 자작수상

편집부 /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특집-1 / 미술 / 35~46 / 이세득: 생명의 미를 시적 조형으로 표현, 정창섭: 시대적 미감에 맞는 전통의 계승작업, 정영렬: 기성 가치관에 도전하는 급진적 방법, 하종현: 자연스러움을 찾아서, 김구림: 완결성으로 진전되는 프로세스, 윤명로: 그림의 원천 찾아 방황을, 이봉렬: 묵시의 공간, 최욱경: 절제되고 압축된 감성, 서승원: 조형질서의 재확인, 최명영: 소재들에 접촉하는 행위의 다스림, 이태현: 작위와 무작위의 접점 모색, 하동철: 빛에 이르는 길, 최병소: 무모한 짓에 대하여, 안병석: 이미지와 평면성의 상보관계, 김진석: 강력한 새로운 에너지로..., 이두식: 직관적 태도로 무한한 자연의 형상 포착, 이동엽: 물과 정신의 투명화, 이관호: 유폐된 욕망과 관응의 움직임, 김태호: 개방된 공간에서 형태근원을 추구, 곽남신: 종이와 흑연의 드라마를, 진옥선: 공동운명체적 의식의 확인작업 /

(현장좌담) 한국현대미술, 말없는 순박한 정적 - 한국현대미술위상전

이경성, 木村要一, 中原佑介,윤명로 /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특집-1 / 미술 / 33~34 / 문화적 계몽, 양국 교류, 대전시실, 조명효과, 작품배열, 작품의 새깔, 상이한 문화유산 특징, 서구 모노크롬, 소박한 감성, 구상회화 발전 시급, 균형 있는 화단, 소망스런 과제 /

(사랑방) 말의 말의 말의 말…

유준상 /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사랑방 / 미술 / 21 / 건축구조물, 설계도, 철근 골조, 미술의 색채, 의미론적 환경, 물리학의 색채, 지각인지, 생활허위, 과학철학, 상식, 기호화 /

(사랑방) 커버문화

정해직 / 한국현대미술위상전 / 사랑방 / 문화 / 20 / 실내장식, 대마직 커버, 일본다운 아이디어, 일본식 의자커버, 한국식, 자동차 시트 커버, 후퇴, 낭비, 커버문화, 한국적 감각, 방안의 보료, 남의 떡, 격, 개혁화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