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과 스펙타클

에릭 강, 강여배 역 / 국악 1천년 과 국립국악원 / Forum / 영화 / 96~100 / Eric Gans, 정결의 카타르시스, 영육이 동화, 과장된 리얼리즘, 대담한 과시, 자연주의의 이상향, 현대의 스펙타클, 사회판, 서술 초월한 스펙타클, 실험 스펙타클, 순수질서 향한 고행, 폭력의 양면적 의미, 영웅적인 시대 /

화가 폴 클레의 작품에 나타난 음악적 요소

안젤라 슈나이더, 이인웅 역 / 국악 1천년 과 국립국악원 / Forum / 음악/미술 / 93~95 / Angela Schneider, 달은 쉼표, 음악과 미술, 평행선적 요소, 음조와 색채의 교차, 붉은 색의 푸가, 색채 피아노, 복음악체, 다음적 추상화, 그림속 음악-시간성, /

배우론 (상)

마이클 골드맨, 지혜 역 / 현상설계와 한국건축문화의 오늘 / Forum / 연극 / 100~104 / Michael Goldman, 배우의 기능, 도발적인 것, 사물의 질서에 위협, 존경의 대상, 박해의 대상, 오스카 와일드, 예술작품, 인간 세상 탐구, 배우의 매력, 적의 풍기는 감정, /

(연재에세이 - 생활인의 미감) 도시 공간의 미와 시민

최정호 / 80년 대를 향한 정신문화의 반성자각전망 / 미학 / 24~25 / 도시 발전, 편의상 혜택, 심미상 동기, 프랑스 '1958년 그룹', 미는 사회공간 전체 정복, 에콜 드 파리, 비엔나악파, 클로샤르 파리장, 서울 고궁 담, 심미적인 겁탈, 조형공간, 일정 넓이 무형공간, 예술가의 발언 /

외국언론이 본 김환기

편집부 / 80년 대를 향한 정신문화의 반성자각전망 / 특집: 김환기 / 미술 / 23 / 카타래터 클리프(아트인터내셔널 리뷰), 미와 향취의 발견, 존 캐나디(뉴욕 타임즈), 끝없는듯한 재능, 로렌스 캠블(아트 뉴스), 장대한 혼란, 안드레아 미코타주크('예술' 지 1971.10), 조그마한 단위들, 안드레아 미코타주크('예술' 지 1972.10), 우주 표현 놀라운 어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