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니즘 권력에 균열을 내는 아주 작은 몸부림

김용익 X 김금영 / 낯선 감각과 경험을 끌어들이다: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 Art prism / 미술 / 108 /

박원민: 감각으로 빚은 가구

박원민 X 오주연 / 낯선 감각과 경험을 끌어들이다: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 Art prism / 디자인 / 102 /

사변소설로 쓴 이주의 역사

김아영 X 김금영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건축 돌아보기 / Art prism / 미술 / 114 /

KTX 역사

이성제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건축 돌아보기 / Feature / Report / 건축 / 68 /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안성우 x 김나래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건축 돌아보기 / Feature / Report / 건축 /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