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자작수상) 사실세계와 환상에의 조화

문범강 / 화가 윤명로 / 자작수상 / 미술 / 118~119 / 연(緣), 환칠, 조용한 소스라침, 사실세계, 환상, 혼백, 에칭, 서러움, 문범강 작 '어느 비오던 날의 기억'(1982) /

고려 5백나한상고

김종태 / 화가 윤명로 / 미술 / 106~117 / 국립중앙박물관, 나한화상연혁교, 오세창, 신광사, 불제자, 아라한, 삼국유사, 도석인물화, 동국여지승람, 고유섭, 불화적 고증 /

정직, 그리고 큰 소박 - 화가 이동훈선생의 예술을 회상하며

최종태 / 화가 윤명로 / 시점 / 미술 / 102~105 / 이동훈, 교육자, 독학, 그림세계의 환상, 농촌화가, 색채화가, 조심스런 운필, 외로운 창조. 표백된 모습, 작업의 완고성, 작가연보, 1984년 5월 별세 /

부정과 사유의 상징적 테마 - 안토니 따삐에스(Antoni Tapies, 1923~) 작품전

이반 / 화가 윤명로 / 미술시평 / 미술 / 95~101 / 안토니 따삐에스, 칼리그라피, 행동예술의 기수, 전위예술과 까따라니즘, 영적인 연금술, 이데올로기에의 관심, 우리존재의 비밀, 앎을 찾는. 것, 텍스츄어의 도입, 질료에의 상징성, 투명한 바니스, 스프레이, 알을 향한 길, 암시, 부정과 사유, 도착된 리얼리티 /

아도르노의 미학이론(1) - 예술과 사회와 미술

방대원 역 / 화가 윤명로 / 연재 / 미학 / 89~94 / 확실성 상실, 제의적 기능, 휴머니티, 맹목성, 선험적 긍정, 고유의 무상함, 예술과 사회, 자기동일성의 희구, 경험적 존재, 자체적 목적론, 환상, 데 쿠닝 작 '여인'(1984), 잭슨 폴록 작 '한밤의 칠인'(1944-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