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조역에게 보내는 전보

김영태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무용 / 84~87 / 새들러스 웰즈 로열발레단, 고집장이 딸들, 알랭역 그래험 러스티그, 색채 중화, 절도 부여, 유니버설발레단, 지젤, 마르타역 바네사 하우드, 내면의 힘, 솔리스트의 코케티쉬 /

캔버스 가득, 순수함과 아름다움의 노래를

윤형재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자작수상 / 미술 / 82~83 / 형태 언어, 순수함, 아름다움, 뉴욕 생활, 'To NewYorker', 도덕과 문화, 한복, 음악적 요소, 여백과 색채, 체험, 윤형재 작 'Love, Music and Me in New York' /

회색시대의 베르나르 뷔페

이일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미술시평 / 미술 / 62~66 / 비재현회화, 구상회화의 신화, 전후파 화가, 인간존재, 비극적 비전, 회색시대, 독특한 양식, 침묵, 자학적 저항, '커피 밀'(1949), '무용수와 안락의자'(1955) /

청전의 시대인가 소정의 시대인가 (상)

이태호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미술 / 56~61 / 최고가, 청전, 소정, 겸제, 단원, 완숙한 필묵, 전봇대와 교회, 현대 한국화 /

(현장토론) 김희성 환경조각전

김희성, 정병관 / 오늘의 미국미술계 순례기 / 미술 / 46~50 / 동방미술관, 존재이유, 조각개념, 인상, 절간, 분위기, 환경, 구획된 방, 기획, 논리적 관계, 개념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