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를 든 산초

박경란 / 80년 대 한국미술계의 현황과 전망 / 자작수상 / 미술 / 100~101 / 돈키호테, 산초의 방패, 묶여진 황소, 자유, 사각의 무채색, 심플 심포니, 그로니에, 박경란 작 '과거의 자화상'(1985) /

해체와 재정리 - 곽훈전

곽훈, 이경성 / 80년 대 한국미술계의 현황과 전망 / 현장대담 / 미술 / 94~97 / 재미화가 곽훈, 두손갤러리 초대전, 초기 '보울' 시리즈, '기' 시리즈 몰두, 마음 속 발상, document, 기호, 낙서, 한자의 파편, 문화적 잔재, 민속적 /

서정적 정감의 화가, 폴 기라망

폴 기라망, 임영방 / 80년 대 한국미술계의 현황과 전망 / 현장대담 / 미술 / 88~93 / Paul Guiramand, 변혁의 시기, 신추상, 재래식 추상, 대중예술, 허망한 구호, 본능적 작업, 지적 호소, 폴 기라망 작 '뮤즈', '푸른 말', '세개의 바이얼린', /

한국화, 그 변환과 가능성의 모색 (2)

최병식 / 80년 대 한국미술계의 현황과 전망 / 연재 / 미술 / 81~86 / 한국화, 수묵채색, 서양화와의 만남, 양극화의 변환, 광란과 침식, 서정주의자들, 미니멀아트, 종이작업, 박서보의 '묘법', 최대섭의 '흔적'박래현의 '작품', 임혜란의 '상념'최명영의 '조건계획' /

설문조사/ 응답 현황

편집부 / 80년 대 한국미술계의 현황과 전망 / 특집 / 설문조사 / 미술 / 64~80 / 이경성: 새로운 실험과 모험, 김인환: 정신적 지원, 오경환: 집단지향성 지양, 김복영: 보편적 지향성, 장석원: 위장된 이념미술, 박용숙: 모더니즘과 80년 대미술은 연장 개념, 박권수: 보이는 힘과 보여주는 힘, 강요배: 회복된 화단의 지성, 홍선웅: 통일지향의 미술, 윤우학: 의사공감대 경계, 윤형재: 학교교육과 화랑운영의 활성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