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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호제 | 건축가의 아틀리에

문도호제

사진
김동규(별도표기 외)
진행
김지아, 윤예림, 박지윤 기자

「SPACE(공간)」 2024년 6월호 (통권 679호) 

 

 

2019년 지인들과 함께 풍년빌라를 지어 거주지를 옮긴 후 사무실도 인근에 자리 잡게 됐다. 불광천이라는 자연적 요소와 저밀도의 오래된 거주지, 번잡스럽지 않고 걸어서 이동이 편한 동네의 거리감 등이 응암동을 택한 주된 이유다. 여인숙으로 이름 붙인 이 건물은 1층을 카페, 2층을 스테이와 사무실로 운영하고 있어 지역과의 접촉 빈도가 높은 편이다. 작업만을 위한 사무실이 아니라 작더라도 동네 커뮤니티의 일부분이 되기를 원했다. 좁고 긴 형태의 대지로 인해 건물 역시 5.5 × 12m 크기와 비례를 갖는 평면으로 구성됐다. 상업시설과 오피스, 주거를 포함한 복합적인 프로그램을 배치하다 보니 각 공간이 제법 극단적인 비례로 만들어졌고, 그 자체로 대지의 성격이 반영되어 독특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됐다. 스케일 감각의 실험이라는 측면에서 사무소가 추구하는 방향과 어느 정도 결이 맞는 작업이다.

 

 

 

©Choi Eesu 

 

작품명 여인숙

설계 문도호제(임태병)

설계 범위 신축

위치  

*기사 원문은 월간 「SPACE(공간)」 679호(2024년 06월호) 지면에서 더 많은 자료와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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