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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아카이브의 사후 생활: 〈더 판타스틱 비전 오브 미스터큐〉

exhibition 방유경 기자 2022.05.04




건물을 설계할 때 건축가의 상상력은 어떻게 표현되고 발전할까?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학고재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더 판타스틱 비전 오브 미스터큐〉는 건물을 설계하는 과정에 생성된 자료(아카이브)들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재발견하는 자리다.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두 설계회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설계 과정에서 제작되었지만 최종 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던 시각 자료들에 다양한 표현 기법을 더한 아트워크 40여 점을 선보인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던 아카이브들이 지닌 속성과 특징을 살려 텍스타일, 실크스크린, 세라믹, 프린팅, 오브제 등 다양한 매체로 제작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건축가들의 다양한 시각적 표현 시도와 실험을 이해하고, 창작과정으로서 설계가 지닌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5월 7일에는 전시 아트디렉터와의 도슨트 투어 행사도 진행된다. 

 

〈더 판타스틱 비전 오브 미스터큐〉

일시: 2022. 5. 4.(수)~5. 8(일)​ 10:00~18:00

장소: 학고재아트센터​ 신관

도슨트: 2022. 5. 7(토) 14:00 아트디렉터를 맡은 진교남(간삼건축 ​부사장), 김경훈(​정림건축 ​AP4)과 도슨트 투어 및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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